위암 편도선·임파선암/항암투병기

3년전 오늘 나는 이렇게 붓을 들고 즐겼다고 한다

백운선사 김대현 2018. 8. 16. 11:19

삼년전에 오늘 이 사람은 붓을 들고
아래와 같이 즐겼다고 페북에서
알려주니 다시한번 감회가 새로운 아침이다
어서빨리 방사선치료후유증에서 탈피하여
붓을 들고 아래와 같이 노닐날을 손꼽으며...
우리의 태삼성신 하나님께 두손을 모아
성심성의껏 기도를 드려 본다
아마도 태삼성신 우리의 하나님은
저의 이 소원을 빠른시일내에 이뤄주시리라
확신을 해 본다 왜 우리의 하나님이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