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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선인 김대현의 세계/백운선인의 서예세계

합죽선 졸작

by 백운선인 김대현 2020. 7. 2.


합죽선에 졸필을 즐겨봤습니다
들기름까지 먹였습니다

역시나
졸작답게 즐겁습니다

못 써도 이렇게 못 쓰는
서예가는
거의 없다라고 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