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귀여움'의 꽃말을 가진 옥잠난초
오늘 처음으로 산에서 맞이한 옥잠난초는 꽃말처럼 두장의 이쁜 타원형 잎에 둘러 쌓인 꽃대로 이뤄진 모양새는 변치얺을 것 같이 귀엽게 생겼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고는하나 실제로 접하기는 처음이다.
채취해서 비닐포트에 담아 본다.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옥잠난초 #옥잠난초화분 #산야초 #산야초화분 #야생화 #야생화화분 #종가집야생화 #야생화문의
'종가집야생화소식 >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별'의 꽃말을 가진 참취(취나물) (0) | 2024.07.30 |
|---|---|
| '근심을 잊다'의 꽃말을 가진 토종원추리(백운산원추리) (0) | 2024.07.28 |
| '무병장수/ 마음속으로 생각하다.'란 꽃말을 가진 삽주(창출백출) (0) | 2024.07.26 |
| 은인이란 꽃말을 가진 노루발풀 (0) | 2024.07.25 |
| 강인함의 꽃말을 가진 '가는 잎 그늘사초'? (0) | 2024.07.21 |
